2014년 청마의 해 웃음치료사 1기
웃음에 대해 깊이 알수 있었고,
다시 한번 더 "웃음의 의미"를 생각 할 수 있는 시간 이였습니다.
역시 말의 힘은 대단하구나를 다시 느꼈고, 웃음으로써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수있고,
마음에 있는 상처까지도 치유하는 것 같았습니다.
모두 친절하시고 좋으신 분들이셔서 즐겁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자신의 삶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고생해주신 윤경필 강사님과 이왕범 강사님과 이난나강사님께 감사합니다(__)
스태프 분들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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