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청마의 해
2014년 1월 19일 웃음치료사 교육 중
"웃음"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기때문에 행복한것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은
예를 들어 "암"이라는 병에 발생 했을 때 한 80%는 치료 할 수 있겠지만 나머지 30%는 자연적으로 치료해야 된다는 것이고, 스트레스를 웃음을 통해 충분히 풀수 있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나라에 없는 화병이 있었다는 것 이였습니다.
정말 요즘 사람들은 웃을 일 보다 힘든 일이 더 많은게 사실인 현실 입니다.
청소년은 대학이나 취업 때문에
학부모님들께서는 아이에게 투자하는 대학 등록금이나 학원비, 과외비
직장인분들은 자기관리부터 회사에서의 마찰과 긴장감
어르신들도 건강걱정에 많은 신경이 쓰입니다.
이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들은 경쟁하고 아파하면서 살아가는데
정작 필요한 것은 잘 알지 못하거나 잊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조금이라도 더 웃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계기를
여기 바로 글로벌 웃음강사협회를 통해 배워가시면 좋겠습니다.
2014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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