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강의가 너무나 즐겁고 유쾌하게 끝났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서 굉장히 조심스러웠지만, 윤교수님께서 차분히 설명해주시고
함께 웃으면서 서로가 조금씩 친해지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오늘 하루를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처음에는 그냥 웃으면 되지하고 생각했는데 박장대소를 하면서
웃는법이 따로 있구나 생각하고 15초 동안 웃어야 우리 몸에 이롭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그리고 그렇게 힘들었던 15초가 마지막에서 1분도 거뜬히 할 수 있을지 누가 생각했겠어요.
오늘 하루 정말 즐겁고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교수님, 스테프님, 그리고 함께한 동료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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